가끔 일하러 가는 공간에 아가들이 유난히 많았던 날. 신난다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커다란 홀을 몇 바퀴나 뛰어다녔다. 모두에게 열린 공간에는 재밌는 게 많다.


사실은 그제의 낙서.
는 못생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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