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가 '크리티컬 아워'가 뭔지 알려줬어요. 간단히 말하면 납치상황에서의 골든타임 같은 건데, 듣고 아무 생각없이 쓱쓱 낙서를 했더니 이런 게 됐네요.
고양이 납치극!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 그런 느낌의 드라마 포스터ㅋㅋ. 그와중에 오른 쪽은 가난하고 나쁜 사람이고 왼쪽은 돈많고 착한 사람이라는 설정도 있다는..
이제 집밖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겠습니다.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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