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하러 가는 공간에 아가들이 유난히 많았던 날. 신난다고 소리를 질러대면서 커다란 홀을 몇 바퀴나 뛰어다녔다. 모두에게 열린 공간에는 재밌는 게 많다.


사실은 그제의 낙서.
는 못생긴 표정:(


11시간 30분 째 도서관에서 작업중.
달리가 엄청 커다란 옷을 입고 기지개를 켜서 스머프+날다람쥐+헐크가 됐다.

* 고작 대학이잖아 3-1화는 금요일까지 올라올 거에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재작년에 교사로 일했던 초등방과후 토끼똥공부방.
오랜만에 놀러가서 예전처럼 낄낄거리고 낙서 한 기록🐰💩❤️





카페에서 오랜만에 일하다 일하기 싫어서 낙서 했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

달리는 시부렁 시부렁 중얼거리면서 영어공부 중.








얼마 전에 친구가 '크리티컬 아워'가 뭔지 알려줬어요. 간단히 말하면 납치상황에서의 골든타임 같은 건데, 듣고 아무 생각없이 쓱쓱 낙서를 했더니 이런 게 됐네요.
고양이 납치극!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 그런 느낌의 드라마 포스터ㅋㅋ. 그와중에 오른 쪽은 가난하고 나쁜 사람이고 왼쪽은 돈많고 착한 사람이라는 설정도 있다는..
이제 집밖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겠습니다.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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