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110호부터 157호까지(2013.01~2016.12) 연재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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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피고용인들의 저녁식사
그랬던 매미가 이제는 제대했다.
그리고 계속 도시락집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어느덧 백수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다시 피고용인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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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매미가 이제는 제대했다.
그리고 계속 도시락집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어느덧 백수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다시 피고용인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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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쨌거나 훈훈한 여름휴가
처음으로 애인 ‘달리’가 등장한 화.
우리는 아직도 매년 정동진 영화제에 간다.
정동진은 해가 갈수록 시끌벅적해지고 있지만, 어쨌든 이제 더는 길을 잃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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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납.량.특.집.2
그림이 너무 정신없어서 못 알아보실 분들을 위해,
1) 아는 사람에게 상추씨를 받았는데 물주는 시기를 착각하고 끝내는 방치했다. 그러나 상추 한 포기만이 살아남아 겨울을 나고 있더라는 이야기.
2) 빨래 건조대에 자꾸 모르는 빨래가 생겨나서 ‘이게 무슨 일이람-’ 하는 이야기.
스캔을 다시 한 건데도 마지막 상추 그림 말고는 잘 알아볼 수가 없다. 헝.